김윤석, 삭발한 이승기 칭찬…“두상 작고 예쁘다”

입력 2024년11월12일 19시18분 조규민

'대가족'에서의 새로운 모습, 이승기의 삭발에 긍정적 반응

배우 김윤석(사진 출처 = 스포츠조선)
 

 

'대가족'의 김윤석이 최근 삭발을 감행한 이승기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김윤석은 이승기의 삭발 후 변화된 외모에 대해 "두상이 작고 예쁜 것을 아는 듯"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기는 자신의 최근 작품을 위해 과감히 삭발을 선택했다. 이 변화는 많은 팬들과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으며,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윤석의 발언은 이승기가 새로운 역할에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대가족' 촬영 현장에서 이승기의 삭발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삭발 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져, 그의 연기 변화에도 새로운 기대감을 더했다. 김윤석은 "이승기의 새로운 모습이 캐릭터와 더욱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승기의 삭발 결정은 그의 연기 경력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기 본인 역시 새로운 외모를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이승기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하며 그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

 

김윤석과 이승기는 '대가족'을 통해 더욱 깊어진 우정과 상호 존경을 나타내고 있다. 두 배우의 화합이 프로젝트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기의 삭발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여정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 두 배우가 보여줄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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