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아이뉴스24 / 스토브)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퍼즐 액션 플랫포머 ‘트라인(TRINE)’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라인은 마법사, 기사, 도둑 세 명의 영웅이 등장하는 퍼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동화적인 그래픽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 캐릭터의 특화된 능력을 활용해 퍼즐과 전투를 해결해야 한다. 마법사는 오브젝트를 이동시키거나 생성할 수 있고 도둑은 민첩한 움직임과 원거리 공격을 담당한다. 기사는 강력한 근접 전투 능력으로 적을 상대한다. 싱글 플레이뿐만 아니라 멀티플레이도 지원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다. 트라인 시리즈는 단순한 액션 게임이 아니라 물리 기반 퍼즐과 창의적인 플레이 요소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감미로운 음악과 몽환적인 배경, 세밀한 색감이 어우러진 그래픽은 마치 동화 속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각 챕터마다 독특한 환경과 퍼즐이 등장해 플레이어의 창의력을 요구하는 구조다. 스토브는 트라인 시리즈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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